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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t Long Beach

note 2011/04/14 10:42 |


Long Beach, Guest House Hotel로 도착했던 편지.
어떤 일이 일어날 때에 그 사실은 분명 한가지인데, 
시간이 지나면서 기억이 차츰 변해간다.
그 편지지에는 커다랗고 빨강 장미가 그려져 있었다.
Long Beach의 작업장엔 실바람이 불고
맞은편에 은미언니는 휘파람소리로 노래를 했다.
나는 매일 아침 작업장으로 걸어가는 길을 사랑했다
칸쿤으로 보내진 여인도 어쩌면 잘 있을까?


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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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sted by 진혜주